당신의 겸손 연록의 생명이 순으로 태어나던 봄날의 신비와 또한 만추를 지나면서 꽃도 잎도 열매도 없는 참담한 모습의 앙상한 가지를 바라 볼 때, 죽었던 나무 고목(古木)이 아니라 나목(裸木)인 것을 알았다. “ 그것이 고인의 유작전에서는 한 그루의 커다란 나목(裸木)을 보면서 마지막 낙엽을 끝낸 나목이기에 봄은 아직 멀었지만 생명의 향기가 애닯도록 절실함을 다시 보게 되는 봄에의 믿음을 갖게 된다.“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 향한 소망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날 위해 이 땅에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 죽은자의 부활이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함은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